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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urf newsletter 8호] 잔디 주요 병해 관리요령
한울
2014.08.25



[Large Patch, 라지패치]

[발병시기]
한국잔디에서 가장 문제되는 병해 중 하나로, 온도가 높은 한여름과 겨울을 제외하고 연중 발생한다. 주로 봄과 가을에 발병하며, 토양이 단단하게 굳어있어 물빠짐이 좋지 않거나 비가 지속될 경우 피해가 심하다.

[방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5월과 8월 하순 경부터 살균제에 의존하고 있다. 병원균은 잎집, 지제부, 줄기 등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약제 침투가 어려워 살균제만으로 완전히 방제하는 것은 쉽지 않다. 라지패치는 질소원의 종류와 양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봄과 가을에 질소의 적절한 시비는 라지패치 병반이 줄어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 2013년 미국식물병리학회지(Plant Disease)에 실린 미국 캔사스대학교 식물병리학과 Obasa 박사가 속한 팀이 3년동안 3개 장소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

[재배방법의 영향]
라지패치의 발병이 심한 봄 시기의 갱신작업은 점염원이 퍼지는 효과로 일시적 확산에 기여를 하게 되고, 초여름의 갱신작업(코어링, 버티컷, 탑 드레싱)은 라지패치병에 감염된 잔디가 병으로부터 회복하는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또한, 너무 낮은 예고는 병 발생을 심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좌 : 포장에 발생한 병징, 우: 식물체에 침투한 병원균 균사)    

 
 
[e-turf newsletter 8호] 가을, 한지형 잔디 교체에 좋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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